안녕하세요.
일찍 예약하고 많이 준비하고 기대에 부풀어 오셨는데 맘에 들었다니 저도 기쁘네요.

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없어 저도 늘 아쉰 마음이 있답니다.
그래서 1-2분 거리에 미니 풀장도 만들고 놀수 있도록 잔듸도 심을려고 준비중이랍니다.

내부에선 여러분이 오셨을때 사용하기 불편이 없도록 준비한다고 했는데...

지금이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가 좋은데..  다슬기도 많고..

세 자매가 같이 다니니 얼마나 좋아요.
부럽네요.
가실때 해맑게 웃던 모습 아직도 생각이나네요.
바쁘실텐데 잊지 않고 후기도 남겨주고 감사합니다.
동생분 예쁜 아기 순산하시고 ,항상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.
다음에 또 오세요.^^